디펜바키아 마리안느 키우기




  • 디펜바키아 마리안느 소개 [00:31]: 화려한 빛깔과 이색적인 색을 자랑하는 천남성과 식물입니다. 과습을 피하고, 빛을 충분히 주며, 밝고 따뜻한 곳에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.
  • 성장 조건
    •  [01:27]: 부분적인 그늘에서 부분적인 햇빛까지 잘 자라며, 아침 직사광선 3~4시간, 간접광 5~6시간 이상이 적합합니다. 빛이 부족하면 성장이 제한되고 쉽게 시들 수 있습니다.
    • 온도 [02:02]: 열대 아메리카가 자생지인 만큼 따뜻함을 좋아하며, 최적 생육 온도는 21~26도입니다. 겨울나기 온도는 13~15도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.
    • 습도 [02:31]: 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지만 실내 습도에도 잘 적응합니다.
  • 물 주기 [02:39]: 장시간 흙이 젖어 있으면 부패하기 쉬우므로, 배수가 잘되고 수분감을 적당히 유지하는 흙에 심어야 합니다. 실내에서는 흙의 1/3 이상, 겨울에는 1/2 정도 말랐을 때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. 수돗물은 24~48시간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흙과 분갈이 [03:29]: 배수가 잘되고 수분을 너무 오래 머금지 않는 흙이 좋습니다. 분갈이는 1~2년을 기준으로 하며, 화분 지름이 4~5cm 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는 것이 식물의 발육과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.
  • 잎의 상태로 알아보는 식물 상태
    • 과습 [03:54]: 잎 표면에 습기가 느껴지거나 물러지는 경우.
    • 빛 부족 또는 과습 [04:03]: 물을 주었는데도 잎이 힘없이 눕는 경우.
    • 빛 및 물 부족 [04:14]: 잎이 아래쪽부터 노랗게 변하거나 마르는 경우.
    • 직사광선 과다 [04:22]: 식물 상층부부터 잎 끝이 갈변되며 타들어 가는 경우.
  • 번식 방법 (분주) [04:31]:
    • 뿌리를 최대한 살려서 포기 나누기를 합니다.
    • 화분에서 식물을 분리한 후, 중앙 부위를 기준으로 두 개체로 나눕니다 [05:03].
    • 분리가 어렵다면 칼로 홈을 파서 나눌 수 있으며, 칼은 살균 처리된 것을 사용합니다 [05:36].
    • 분리된 개체를 거름망, 굵은 돌, 흙을 이용해 새로운 화분에 심고, 흙을 채울 때 뿌리 사이에 흙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눌러줍니다 [06:05].
    • 심은 후 물을 충분히 주어 배수 상태를 확인하고, 개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[07:11]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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